'득녀' 이정현, '입이 쩍' 초호화 산후조리원 인증 "너무 편했던 천국"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고 편안했던 조리원 천국"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출산 후 묵었던 고급 산후조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현을 위한 각종 영양식과 출산을 축하하는 선물 등이 눈에 띈다. 호텔을 능가하는 시설과 분위기, 테라스 등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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