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5. 16. 19:54
[KBS 대전] 5월 셋째 주 월요일, 오늘은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올해 성년을 맞았습니다.
5월은 이렇게 성년의 날 뿐만 아니라, 가정의달이라고 부를 만큼 마음을 전하는 날들이 유독 많은데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죠.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론조사]① 서울·인천 ‘與 우세’…경기 김동연 37.3·김은혜 36.1
- [여론조사]② 강원·충북 ‘與 우세’…충남 김태흠 40.5·양승조 34.3
- 정상회담 의제에 ‘국제 기여’…어떤 내용 논의될까
- ‘성 비위’ 박완주 제명 의결…이준석 “윤재순 사과하고 업무해야”
- [여심야심] 윤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뒷이야기도 들어보자
- ‘수사력 논란’ 지적에 ‘인력 부족’ 앞세운 공수처장
- 남의 재난지원금 4억6천만 원 꿀꺽!…사라진 남성
- 中 상하이, 이번에는 ‘소독약 세례’ 논란…도시는 봉쇄 해제 준비중
-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화 ‘난항’…‘나홀로 단일화 서약식’
- 2022 지방선거 한호흡 챌린지…“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