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아이들 없는 둘만의 데이트에 신났네..얼굴에 웃음꽃 만개 [TEN★]

이준현 2022. 5. 16.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며 알콩달콩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소이현, 인교진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소이현 SNS)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교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며 알콩달콩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소이현, 인교진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