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교수 낙점

노현아 입력 2022. 5.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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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인선안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는 성균관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백 교수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대학 1년 후배이자 안 위원장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의 동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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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란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2.4.25 [인수위 사진기자단]

윤석열 정부의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인선안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백 교수는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을 맡아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1987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감염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성균관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2019~2021년에는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백 교수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대학 1년 후배이자 안 위원장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의 동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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