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롯데월드 놀이시설 규모 확대 요구

이상준 입력 2022. 5.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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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최근 개장한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롯데월드의 놀이시설 규모를 확대해 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근 롯데월드 본사에서 최홍훈 대표이사를 만나 당초 계획대로 도입되지 않은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임시주차장 등으로 사용 중인 2단계 사업 개발을 서둘러 진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 측은 내년부터 놀이시설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2단계 테마파크 개발 계획에도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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