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칠이 보고싶다"..'김태현♥' 미자, 그리워 눈물까지 흘리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대출신 개그우먼 미자가 순칠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16일 오후 미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순칠이 보고싶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가 그리워한 순칠의 정체는 그의 반려견으로 작고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싶겠다", "순칠이도 미자씨 그리울듯", "아이고ㅠㅠㅠ 저 예쁜 애를 어찌 두고 왔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미대출신 개그우먼 미자가 순칠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16일 오후 미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순칠이 보고싶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족 단체 톡방이 일부 캡쳐된 모습, 동생 과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미자가 그리워한 순칠의 정체는 그의 반려견으로 작고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싶겠다", "순칠이도 미자씨 그리울듯", "아이고ㅠㅠㅠ 저 예쁜 애를 어찌 두고 왔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코미디언 김태현과 지난 4월 결혼했다. 최근에는 SBS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ys24@osen.co.kr
[사진] 미자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