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수선 시장도 혁신 필요" 패피스, 11억 프리A 투자유치

최태범 기자 입력 2022. 5. 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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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선 플랫폼 '패피스' 운영사 LRHR(엘알에이치알)이 11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설립된 LRHR은 '명품 2차 시장'에 주목해 명품 수선사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가격 비교까지 한 번에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했다.

강석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는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철저하게 소비자 만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개발하는 패피스가 명품 2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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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선 플랫폼 '패피스' 운영사 LRHR(엘알에이치알)이 11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기존 투자사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지난해 6월 설립된 LRHR은 '명품 2차 시장'에 주목해 명품 수선사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가격 비교까지 한 번에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했다. 수선에서 발생하는 정·가품 및 중고 상품 데이터, 수선 인프라를 통해 명품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패피스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10만명을 넘었다. 전국에서 수선소 40여곳이 활동 중이며, 다양한 명품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해 B2B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김정민 LRHR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명품 시장에 비해 아직까지 2차 시장인 수선과 중고 거래는 확실한 솔루션이 부족하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명품의 전생애주기를 담당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강석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대표는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철저하게 소비자 만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개발하는 패피스가 명품 2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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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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