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일본과 1300억원 규모 차관에 서명

김정률 기자 2022. 5. 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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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일본 국회에서 화상연설을 하는 가운데 도쿄 시민들이 생중계 화면 앞을 지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우크라이나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침공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내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1억 달러(약1285억원) 규모의 차관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대출 기한은 30년이며 10년의 유예기간을 포함한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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