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맘' 잊게 만드는 초미니 스커트..요정이라 출산 후유증도 없지

장진리 기자 2022. 5. 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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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놀라운 '월클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고 나들이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상큼한 짧은 치마와 11자 가느다란 학다리로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지 못할 놀라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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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리. 출처| 성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성유리가 놀라운 '월클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고 나들이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낭만적인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성유리의 압도적인 요정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성유리는 상큼한 짧은 치마와 11자 가느다란 학다리로 쌍둥이 엄마라고는 믿지 못할 놀라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명품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블랙&화이트룩을 완성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올해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현재 육아를 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 성유리. 출처| 성유리 인스타그램
▲ 성유리. 출처|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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