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교수 내정

박서경 2022. 5. 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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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낙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인선안을 확정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분과에서는 새 정부 방역 정책을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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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낙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 같은 인선안을 확정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분과에서는 새 정부 방역 정책을 짰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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