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이혼 위기? "너무 가셨네요"..불화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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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11세 연하 남편과 불화설을 일축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보면 진짜인 줄..누구나 부부 관계에 서로 트러블은 있는 건데 너무 가셨네요. 저희 가족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해당 방송에서 배윤정은 "남편 때문에 죽고 싶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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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보면 진짜인 줄..누구나 부부 관계에 서로 트러블은 있는 건데 너무 가셨네요. 저희 가족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2 - 결혼지옥'에서 배윤정이 출연해 한 발언이 담겨있는 기사 캡처가 담겨있다. 해당 방송에서 배윤정은 "남편 때문에 죽고 싶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밝게 웃는 모습을 공개하며 가족 간의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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