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우승 확정짓고 방긋' [MK포토]
김재현 입력 2022. 5. 16. 19:09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호주 교포 이민지가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통산 7승이다.
이민지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45만 달러(한화 약 5억 8천만원)다.
이민지가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지현 치어리더, 비키니 입고 과감 셀카…뒤태도 완벽 [똑똑SNS] - MK스포츠
- ‘국민 MC’ 송해, 4개월만 또 입원 “위중한 상태 아냐” - MK스포츠
- 트와이스 모모, 말랐는데 글래머…美친 비주얼 [똑똑SNS] - MK스포츠
- 이근, 우크라 특수정찰 임무 중 부상 “현재 군병원 이송”(전문) - MK스포츠
- 설운도 딸 이승아, 육감 몸매 자랑…남친 디아크 뿔났다 [똑똑SNS] - MK스포츠
- 입대 앞둔 뷔, 제니와 결별했다?…하이브·YG 이번에도 ‘침묵’ - MK스포츠
- 성유리 어쩌나…남편 안성현, 코인 투자 명목 3억원 가로채 고소당했다 [MK★이슈] - MK스포츠
- ‘마에스트라’ 이영애, 이승만기념관 기부 논란에 답변…“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 MK스포츠
- ‘쏘니’가 보인다! ‘K-황소’ 황희찬의 매서운 발끝, 8호 골→득점 공동 4위…평점 7.8-MOTM 선정
- “유력 후보로 계약 협상, 공격력은 예전과 똑같다”…2020년 韓 평정했던 KBO 132홈런 MVP, 수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