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증폭..'학폭위' 문서 등장

보도국 2022. 5. 16. 19: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관심을 끈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이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단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온라인 공간에는 김가람이 가해학생으로 적시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라는 문건 사진이 유포됐습니다.

김가람의 학폭 의혹은 르세라핌 데뷔 전부터 꾸준히 제기됐으며,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가람이 오히려 피해자였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하이브 #르세라핌 #학교폭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