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증폭..'학폭위' 문서 등장
보도국 입력 2022. 5. 16. 19:00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관심을 끈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이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저질렀단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온라인 공간에는 김가람이 가해학생으로 적시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라는 문건 사진이 유포됐습니다.
김가람의 학폭 의혹은 르세라핌 데뷔 전부터 꾸준히 제기됐으며,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가람이 오히려 피해자였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하이브 #르세라핌 #학교폭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다를 이야기] 질소 사면 과자주는 이벤트 끝?…진짜 '질소과자' 배송 항의하니
- 세금 안내고 호화 생활…유튜버 등 고액체납자 적발
- 중국서 호흡기 질환 급증…"원인은 코로나19 방역"
- 한국인 노동소득 43세 정점…61세부터 적자 전환
- 실탄 권총 차고 철통경계…대구교도소, 52년 만에 신축 이전
- 헌재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수장 '동시 공백' 끝낼까
- 북한 "워싱턴 찍었다"…정찰위성 띄우기 속내는
- 배우자·직계가족 가족관계증명서 무인발급 허용 추진
- 내년부터 마약중독 치료보호 대상자도 건보 적용
-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 유심 팔아넘긴 일당 검거…118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