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6년 연속 수상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2017년 이후 6년 연속 수상입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방탄소년단이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품에 안은 트로피는 모두 3개입니다.
먼저 2019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톱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했던 듀오 실크소닉을 제친 쾌거입니다.
지난해 '다이너마이트'로 수상했던 '톱 셀링 송' 부문도 2년 연속 BTS의 차지였습니다.
'퍼미션 투 댄스'와 집안 싸움을 벌인 끝에, 상은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10주 동안 1위를 차지한 '버터'에 돌아갔습니다.
또 아델, 에드 시런 등 내로라하는 팝 스타들을 제치고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트로피도 거머쥐었습니다.
이 역시 2년 연속 수상입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은 이래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차트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가리며, 올해는 지난해 4월 10일부터 올해 3월 26일까지 차트가 반영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신곡 준비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는 다음달 10일 발매됩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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