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김수찬, 사회복무요원 근황..스티커 사진 '찰칵' [스타I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김수찬 인스타그램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가수 김수찬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생존신고. 오랜만에 친한 동생과 알찬 주말 문화생활 후 다시 일상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찬은 스티커 사진을 찍거나 당구를 치는 등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수찬은 "건전하게 스사도 찍고 맛집도 가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시간은 총알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해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김수찬 인스타그램

/사진=김수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조민아, 가정폭력 폭로
☞ '1300억 사업가♥' 박주미, 남편 아들 최초 공개..'결사곡 부자' 실사판
☞ 톱스타 SNS 임신 발표 한 달만에 결국..'아이 잃었다'
☞ 카톡방 멤버 폭로 '뱃사공, 여친 가슴 몰카 공유 맞다'
☞ 손담비 손절..결혼식에 절친 공효진·정려원 불참
☞ 송혜교, 뮤지컬 데이트..모자 써도 여배우 아우라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