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분기 영업적자 309억..회생절차 이전 수준 회복

장우진 입력 2022. 5.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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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올 1분기 30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적자폭이 538억원 개선된 실적으로,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인 2019년 1분기(-278억) 이후 1분기 기준 최저 수준이다.

매출액은 작년 1분기(5358억원) 이후 4분기 연속 증가세로 2020년 4분기 이후 최대치다.

1분기 판매량은 2만 3278대로 전년보다 25.0% 늘어나 작년 작년 1분기(1만8619대) 이후 4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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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렉스턴 스포츠 칸.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올 1분기 30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적자폭이 538억원 개선된 실적으로,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인 2019년 1분기(-278억) 이후 1분기 기준 최저 수준이다.

매출액은 7140억원으로 33.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16억원으로 547억원 적자폭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작년 1분기(5358억원) 이후 4분기 연속 증가세로 2020년 4분기 이후 최대치다.

사측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조에 따른 전반적인 판매 회복세 영향과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절감 효과로 손실규모가 큰 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1분기 판매량은 2만 3278대로 전년보다 25.0% 늘어나 작년 작년 1분기(1만8619대) 이후 4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 1분기 국내는 1만4478대로 14.7%, 수출은 8800대로 46.9% 각각 늘었다.

쌍용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조로 수출 물량 주문이 증가하는 등 미 출고 잔량이 1만대가 넘는다며, 부품수급이 호전되면 판매량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쌍용차 관계자는 "판매 회복세와 함께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재무구조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출고 적체 해소는 물론 J100의 성공적 론칭을 통해 더 빠르게 재무구조를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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