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민주당이 부동산세 인하?..두 번 속을 서울시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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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동산세 인하 공약을 겨냥, "두번 속을 서울시민은 없다"며 평가절하했다.
오세훈 캠프는 16일 유경준 선거대책본부장 명의의 논평에서 전날 송영길 후보가 발표한 부동산 세금 인하 공약들에 대해 "국민의힘 당론을 복사·붙여넣기 한 수준의 공약"이라며 "이것을 민주당의 진의(眞意)로 믿을 서울시민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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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인하 등 국힘 법안, 민주당 반대로 표류 중"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동산세 인하 공약을 겨냥, "두번 속을 서울시민은 없다"며 평가절하했다.
오세훈 캠프는 16일 유경준 선거대책본부장 명의의 논평에서 전날 송영길 후보가 발표한 부동산 세금 인하 공약들에 대해 "국민의힘 당론을 복사·붙여넣기 한 수준의 공약"이라며 "이것을 민주당의 진의(眞意)로 믿을 서울시민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 측은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 상향과 일시적 2주택 종부세 감면 등은 국민의힘 정책위 등에서 이미 발표했거나 국힘 의원들이 법안을 발의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측은 또한 "지난 21대 총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종부세율 인하를, 작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박영선 후보는 공시가격 상한제를 약속했지만 선거 이후 민주당은 부동산 세부담을 지속해서 올렸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부동산세 인하 공약에 두 번 속을 서울시민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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