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美 카네기멜런 대학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공동연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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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민경민 기계공학부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ICT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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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민경민 기계공학부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ICT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견 연구원은 항공료, 현지 생활비, 인건비 등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민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 연구진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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