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3년 만에 SNS 활동 재개.. 미모는 여전[리포트:컷]

이혜미 2022. 5. 16.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의 '버닝썬 논란'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박한별의 SNS 활동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나 유 전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의 ‘버닝썬 논란’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제주 카페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한별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박한별의 SNS 활동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나 유 전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유 전 대표는 버닝썬 관련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모두 인정, 지난 2020년 12월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