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3년 만에 SNS 활동 재개.. 미모는 여전[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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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의 '버닝썬 논란'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박한별의 SNS 활동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나 유 전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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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의 ‘버닝썬 논란’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박한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제주 카페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한별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박한별의 SNS 활동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나 유 전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유 전 대표는 버닝썬 관련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모두 인정, 지난 2020년 12월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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