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덕분에 종이비행기 날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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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종이비행기 세계대회(2022 레드불 페이퍼윙스 월드파이널)'에 자사가 후원한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탐방단(사진)'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탐방단은 지난해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 대회' 오래날리기 최종 우승자들로, 우승 특전으로 얻은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현장 참관을 비롯해 60여 국가의 세계인들과 종이를 통한 소통 및 교류 행사로 다양한 경험과 견문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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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세계대회 참석
무림페이퍼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종이비행기 세계대회(2022 레드불 페이퍼윙스 월드파이널)’에 자사가 후원한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탐방단(사진)’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종이비행기 월드컵으로도 불리는 종이비행기 세계대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5월13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 잧츠부르크 공항 내 격납고(Hanger 7)에서 열렸다.
탐방단은 지난해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 대회’ 오래날리기 최종 우승자들로, 우승 특전으로 얻은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현장 참관을 비롯해 60여 국가의 세계인들과 종이를 통한 소통 및 교류 행사로 다양한 경험과 견문을 넓혔다. 특히 탐방단의 인솔을 맡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단 ‘위플레이’가 한국 대표 선수로 경기에 출전해 곡예비행 부문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기는 성과도 올렸다.
무림페이퍼가 개최하는 코리안컵 종이비행기 대회는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약 3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종이비행기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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