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장관 "정부는 민간기업 속도 못 따라가..달리게 놔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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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정부는 기업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에 대해 개선을 거론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고 민간 주도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이제 정부가 기업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는 만큼 기업이 달리게 놔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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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하는 이영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6/imbc/20220516181311615nkgt.jpg)
이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정부는 기업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에 대해 개선을 거론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취임사를 통해 "가장 시급한 일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것"이라며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재취업·재창업 등 우리 부서가 가진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소상공인의 자립과 재도전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고 민간 주도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이제 정부가 기업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는 만큼 기업이 달리게 놔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납품단가, 기술탈취 등 고질적인 문제를 바로잡아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불공정 거래 관행의 개선을 약속하며 "아울러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제조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은상 기자 (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369157_35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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