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에서 레미콘 차량 저수지 빠져..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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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1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수심 1.5m 저수지에 빠져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 씨가 얼굴과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A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은 주택 신축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려고 후진하다가 균형을 잃고 저수지로 빠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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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1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수심 1.5m 저수지에 빠져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 씨가 얼굴과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A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은 주택 신축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려고 후진하다가 균형을 잃고 저수지로 빠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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