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전 내가 본 오월 광주는"
변재훈 2022. 5. 16. 17:37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곁에서 참상을 널리 알린 데이비드 돌린저(David L. Dolinger·한국명 임대운)가 16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보마루에서 열린 자신의 회고록 대담에 참석, 항쟁 당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2.05.16.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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