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 후보 15명 '거대양당 기득권 깨기' 한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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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지역에 출마한 정의당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16일 정의당 여영국 경남지사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땀의 가치를 알고 같이 사는 경남을 위해 뜨거운 경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 정의당은 여영국 경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2명, 광역의원 비례 1명, 기초의원 7명, 기초의원 비례 4명 등 15명이 경남 지역 후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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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지역에 출마한 정의당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16일 정의당 여영국 경남지사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땀의 가치를 알고 같이 사는 경남을 위해 뜨거운 경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정의당 의원이 한 명인 지방의회는 지금과 같은 일당 독점의 비민주성도, 수십 년 양당 대결 정치도 멈추게 할 것"이라며 "주민을 위해 지방의회를 움직일 강력한 캐스팅보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의 대리전이 아니라 양당정치의 벽을 깨고 다당제 정치의 시작을 알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평등과 차별,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맞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이끌어 온 경남도정은 거대 양당의 지긋지긋한 기득권 지키기"라며 "선거구획정 과정에서도 한통속인 기득권 정치를 경남도민의 투표로 끝내 달라"고 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 정의당은 여영국 경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2명, 광역의원 비례 1명, 기초의원 7명, 기초의원 비례 4명 등 15명이 경남 지역 후보로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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