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제주시을 보선 후보 "청년실업 단기처방 해결 안 돼"

이정민 입력 2022. 5.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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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국민의힘 후보가 청년실업 문제를 장기적으로 보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16일 부상일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부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 후보는 이에 대해 "청년실업 문제가 단기처방으론 해결 할 수 없다"며 "정책이 단기 일자리 창출에 집중되면 사회적 비용이 오히려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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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6일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장기·안정적 일자리 만들어야”

[제주=뉴시스]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국민의힘 후보가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부상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2.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6월 1일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국민의힘 후보가 청년실업 문제를 장기적으로 보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16일 부상일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부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제주에 변변한 일자리가 없어 공무원 시험에만 매달리게 되고 간신히 취업해도 다른 지방에 비해 임금 수준이 낮다”고 토로했다.

부 후보는 이에 대해 “청년실업 문제가 단기처방으론 해결 할 수 없다”며 “정책이 단기 일자리 창출에 집중되면 사회적 비용이 오히려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정책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지식기반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것도 장기적인 방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 일자리 확충 공약으로 ▲관광청 제주시 동부지역 유치로 관련 산업 일자리 확대 ▲ 제주시 구도심권, 도시재생 수준이 아닌 첨단산업단지 조성 ▲혁신 선도 제주형 중소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 관광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스마트 관광 구현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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