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심창민 · 두산 강진성 등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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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이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NC는 오늘(16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면서 심창민의 이름을 뺐습니다.
당시 심창민과 포수 김응민이 NC로 건너왔고, 포수 김태군이 삼성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NC가 불펜 강화를 위해 영입한 심창민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14.21로 부진했고,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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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이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NC는 오늘(16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면서 심창민의 이름을 뺐습니다.
심창민은 지난해 12월 삼성에서 NC로 이적했습니다.
당시 심창민과 포수 김응민이 NC로 건너왔고, 포수 김태군이 삼성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NC가 불펜 강화를 위해 영입한 심창민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14.21로 부진했고,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두산은 타격 부진에 시달린 타자 3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내·외야를 오간 강진성과 신성현, 포수 장승현이 1군에서 빠졌습니다.
KIA 외야수 박정우, 내야수 최정용, KT 내야수 문상준, 투수 이정현도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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