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용돈 어마어마한가봐..누적기부 1억 달성[TEN★]

류예지 2022. 5. 16.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컴패니언 클럽(고액 후원자 모임) 7호로 위촉됐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기부할게요. 앞으로 같이 해요. 여러분. 누적기부 1억 용돈 모으면 다 할 수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많이 돕겠다. 언제가 함께 해주는 우리 아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고 지치지 말라고 동력을 주시는 연료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부 더욱 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컴패니언 클럽(고액 후원자 모임) 7호로 위촉됐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기부할게요. 앞으로 같이 해요. 여러분. 누적기부 1억 용돈 모으면 다 할 수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많이 돕겠다. 언제가 함께 해주는 우리 아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고 지치지 말라고 동력을 주시는 연료라고 생각하고 우리 부부 더욱 달릴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웃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도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5년간 열애한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찾은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딸을 2019년 입양했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에 생긴 아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