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휴가철 종류별 선글라스 추천

한혜리 기자 입력 2022. 5. 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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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팬데믹을 지나 어느덧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면서 하나 둘 나들이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요즘.

패션계의 돌고 도는 유행 속 크면 클수록 매력이 살아나는 오버핏의 빅 프레임 선글라스가 다시 돌아왔다.

빅 프레임 선글라스는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뿐 아니라 완벽한 자외선 차단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화사한 컬러감의 틴트 선글라스로 평소와 다른 색다른 휴가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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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팬데믹을 지나 어느덧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면서 하나 둘 나들이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요즘.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지켜줄 종류별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 오버핏 빅 프레임 선글라스

▲ 출처 : 1 & 2. 마스카 (MASKA) 3 & 4. 카린 (CARIN)

패션계의 돌고 도는 유행 속 크면 클수록 매력이 살아나는 오버핏의 빅 프레임 선글라스가 다시 돌아왔다. 빅 프레임 선글라스는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뿐 아니라 완벽한 자외선 차단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캐주얼한 꾸안꾸 스타일링부터 러블리한 원피스 스타일링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만큼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하기 좋다. 

▶ 프레임 리스 선글라스

▲ 출처 : 1 & 2. 마스카 (MASKA) 3 & 4. 카린 (CARIN)

이번 시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글라스를 떠올리면 단연 프레임 리스 선글라스를 꼽을 수 있다.

세기말 Y2K 패션을 힙하게 완성하기 안성맞춤인 프레임 리스 선글라스는 고글 디테일부터 기존 선글라스에서 프레임만 없앤 디테일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니 본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형태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사한 컬러감의 틴트 선글라스로 평소와 다른 색다른 휴가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오랜만에 마스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떠나볼 수 있는 이번 휴가철, 본인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해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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