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서 차량 훔친 '간 큰' 10대들..신촌서 택시와 충돌

이용성 2022. 5. 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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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교통사고를 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군 등은 전날 오전 3시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운전하다 같은 날 오후 6시쯤 마포구 신촌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차량을 훔친 A군 등 2명을 우선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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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절도·무면허 운전 혐의 A군 등 2명 입건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울 시내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교통사고를 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이데일리DB)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군 등은 전날 오전 3시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운전하다 같은 날 오후 6시쯤 마포구 신촌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절도한 A군을 포함 10대 남성 4명과 여성 1명 등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을 훔친 A군 등 2명을 우선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군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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