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국토지리정보원과 위성정보 기술협력

백창훈 기자 입력 2022. 5. 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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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국토지리정보원과 위성정보 기반으로 육지~바다의 연속적인 공간정보 생산과 위성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천리안 2B호와 국토위성 1호에서 관측한 위성정보를 공동 활용해 우리나라 전체 국토와 해양영토에 대한 빈틈없는 공간정보 생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천리안 2B호는 해양조사원에서 운영하는 해양관측 전용위성이며, 국토위성 1호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국토 관측 전용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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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과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가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해양조사원 앞에서 업무협의를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립해양조사원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국토지리정보원과 위성정보 기반으로 육지~바다의 연속적인 공간정보 생산과 위성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천리안 2B호와 국토위성 1호에서 관측한 위성정보를 공동 활용해 우리나라 전체 국토와 해양영토에 대한 빈틈없는 공간정보 생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천리안 2B호는 해양조사원에서 운영하는 해양관측 전용위성이며, 국토위성 1호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국토 관측 전용위성이다.

국토위성 1호는 고해상도의 위성영상을 확보할 수 있지만 동일 지역을 촬영하는 데 5~28일이 걸린다. 천리안 2B호는 해상도는 낮지만, 우리나라 전체를 매시간(10회/일)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두 위성 장단점을 상호 보완·융합하면 53만8000㎢(육지 10만㎢, 해양 43만8000㎢)에 이르는 우리나라 국토와 해양영토의 신속한 공간정보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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