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4위 경쟁' 아스널, 뉴캐슬 상대 배수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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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번리를 꺾으며 국내 팬들의 시선은 아스널로 향하고 있다.
이로써 토트넘은 21승5무11패(승점 68)로 1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승점 66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만약 아스널이 뉴캐슬과 비기면 주도권은 토트넘이 쥐게 된다.
아스널 상대 뉴캐슬은 1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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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37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21승5무11패(승점 68)로 1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승점 66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오는 17일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EPL 3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승리하면 아스널은 4위를 탈환한다. 반면 비기거나 패하면 5위에 머무른다.
아스널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위를 확보하기 위해 이날 승리가 꼭 필요하다. 지난 13일 토트넘전에서 0-3으로 패배하며 4위를 확정지을 기회를 한 차례 놓쳤다. 물론 아직 자력 4위 확보가 가능하다. 뉴캐슬전에서 승리 후 오는 23일 에버튼까지 잡으면 4위를 확정한다.
만약 아스널이 뉴캐슬과 비기면 주도권은 토트넘이 쥐게 된다. 이 경우 토트넘은 최종전을 남기고 아스널에 승점 1점을 앞서게 된다. 때문에 아스널로서는 무승부도 사실상 패배다. 물론 마지막 경기에서의 이른바 '경우의 수'까지 생각하면 패배보다는 무승부가 훨씬 낫다.
아스널 상대 뉴캐슬은 14위다. 유럽대항전 혹은 강등 등과 무관하다. 동기부여가 거의 없는 셈이다. 다만 지난달 9일 울버햄튼전부터 23일 노리치전까지 4연승을 내달리며 기세가 좋은 만큼 아스널로서는 만만하게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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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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