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윤 대통령 시정연설 현장 이 장면..박범계와 악수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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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서 추경예산안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그만둘 당시 박범계 당시 장관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검사 윤석열이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박범계 장관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런 박범계 의원과 악수하며 또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적어도 두 사람 모두 표정은 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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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서 추경예산안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이 끝난 뒤에는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뿐 아니라 야당인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과도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단연 관심이 쏠린 사진은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악수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그만둘 당시 박범계 당시 장관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검사 윤석열이 정치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박범계 장관이 있었습니다.
'석열이 형'이라 부르며 친밀한 관계를 강조하다가 '선택적 정의'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압박하던 박범계 전 장관이 이제 대통령이 된 '석열이 형', '전 검찰총장'과 악수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윤석열 대통령은 그런 박범계 의원과 악수하며 또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적어도 두 사람 모두 표정은 환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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