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내이동 '안부천사, 사랑의 우유배달' 등

안지율 입력 2022. 5. 16.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1인 위기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부천사 사랑의 우유배달'을 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해 추진하는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1인 장년층과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 2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주 3회 방문해 우유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려는 취지의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내이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1인 위기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부천사 사랑의 우유배달'을 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해 추진하는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1인 장년층과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 20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주 3회 방문해 우유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려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강호 내이동장은 안부천사 사랑의 우유배달은 위기가구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유배달 사업뿐만 아니라 명절 꾸러미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민·관 협력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삼문동자원봉사회, 소외계층에게 밑반찬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관내 자원봉사회가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포함한 복지 취약계층 42가구에 전달할 밑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복지 취약계층 42가구에 전달할 물김치와 달걀장조림을 정성껏 마련했다.

사랑의 밑반찬은 자원봉사회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불편사항이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을 줄 것을 같이 당부하기도 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가정의달인 5월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밑반찬 나눔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한 달에 한 번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로 이웃 사랑 실천은 물론 매년 계절별 꽃을 시민화단에 심는 등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동참하고 있다.

◇상동면, 장미꽃길 건강 걷기대회

밀양시 상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상동체육공원에서 ‘상동 장미꽃길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면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건강하고 힘차게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염원을 담아 체육회가 주최한 행사다.

대회는 체육공원을 출발해 작은성장동력사업 대상지인 안인제방길에 심어진 장미꽃을 감상하며 중섬교를 기점으로 돌아오는 약 2.4㎞의 코스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인 밀양공연예술축제 프리페스타의 코믹마임쇼를 시작으로 농산물직거래장터, 주민작품전시회(천연염색 스카프·압화갤러리·종이일러스트·목공예 등), 먹거리장터, 밴드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