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고액 후원자 모임 위촉

박상후 기자 2022. 5. 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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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고액 후원자 모임에 위촉됐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16일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이 되면서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선행으로 박시은이 2014년, 진태현이 2015년 각각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결혼 이후에는 부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부 라이딩' 등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에게 꾸준히 생계비와 의료비를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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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고액 후원자 모임에 위촉됐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16일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이 되면서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했다"라고 밝혔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의 대표적인 '모범부부'로 불린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찾은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2019년 공개 입양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 입양 외에도 국내와 해외의 빈곤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부부는 수년 째 정기후원을 통해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러한 선행으로 박시은이 2014년, 진태현이 2015년 각각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결혼 이후에는 부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부 라이딩' 등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에게 꾸준히 생계비와 의료비를 전달해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장애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당시 받았던 경기도와 구리시 재난지원금 각 10만 원, 9만 원을 더한 1238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두 부부는 수년간 펼쳐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2018년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다비다와 곧 태어날 아이도 중요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컴패니언 클럽 위촉으로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알리는 일이 공인으로서의 제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달리고, 알리고, 행동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시은은 "컴패니언 클럽 7호로 위촉되었다는 사실이 아직은 실감 나지 않는다. 앞으로도 지치지 말고 꾸준히 기부하며 살아가라고 응원해주시는 느낌이다. 더 열심히 기부하라는 의미로 알고,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더 나누며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박시은 |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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