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원희룡 장관, 청주 조정대상지역 해제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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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청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는 등 부동산 경기가 많이 위축됐다면서 "청주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정책공유 원팀' 기자회견에서도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첫 번째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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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청주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인한 대출 규제 강화와 취득세 부담, 거래량 분양심리 위축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대책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단기간 아파트값 상승으로 조정대상지역이 됐지만, 아파트값은 인근 세종시와 대전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며 "조정지역을 조속히 해제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미분양 사태가 발생하는 등 부동산 경기가 많이 위축됐다면서 "청주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정책공유 원팀' 기자회견에서도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첫 번째로 언급했다.
청주시는 2020년 6월17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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