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소식]캘러웨이 X 포지드 스타 아이언 출시
박민영 기자 2022. 5. 16.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캘러웨이골프가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스타를 시판한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성능에다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 제품으로, 탄소의 정밀도가 높고 불순물 함량이 적은 연철소재 S20C를 사용해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모델보다 큰 헤드 사이즈, 얇은 톱 라인, 적은 오프셋 등으로 관용성과 어드레스 안정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세미 스트롱 로프트와 저중심 설계는 최적의 탄도와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캘러웨이골프가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스타를 시판한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비거리 성능에다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 제품으로, 탄소의 정밀도가 높고 불순물 함량이 적은 연철소재 S20C를 사용해 단조 아이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모델보다 큰 헤드 사이즈, 얇은 톱 라인, 적은 오프셋 등으로 관용성과 어드레스 안정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세미 스트롱 로프트와 저중심 설계는 최적의 탄도와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앞 '파안대소' 윤호중…尹이 말한 비하인드는
- 화성에 외계인이 산다? 바위에 달린 문 형상에 '들썩'
- 월급 74만원 밖에 못 받는데…'열일'하는 직원 정체는
- '치명률 18.5%' 무서운 감염병, 야외활동 후 이 증상 살펴야 [헬시타임]
- '이재명 신발 신고 벤치 연설'…이준석 맹비난에 반응 보니
- ‘코리안 머스크’서 ‘사기꾼 홈스’로…테라 권도형은 누구
- 이번엔 ‘삼성역 만취女'…택시기사에 날라차기[영상]
- 하루만에 사라진 文 사저 7m 가림막 '숨길 이유 없어'
- '히키코모리' 비행기 덕후가 517명 태운 대형 비행기를 납치한 이유는?[지브러리]
- 누워있는 시간 더 많았던 우즈, 어떻게 900억 벌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