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 후보들 "호남 672석 중 국힘 소속 당선은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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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광주 기초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은 16일 "광주 발전을 위해 여당 소속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 기초의원 후보 7명은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고 국민의힘이 여당이 된 상황에서 호남이 소외받지 않으려면 호남에도 국민의힘 소속의 지방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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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6·1지방선거 광주 기초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은 16일 "광주 발전을 위해 여당 소속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 기초의원 후보 7명은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고 국민의힘이 여당이 된 상황에서 호남이 소외받지 않으려면 호남에도 국민의힘 소속의 지방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광주 97석 중 여당인 국민의힘 의석은 하나도 없다"며 "호남 전 지역에 있는 총 672석의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의석 중에서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사례는 한 명도 없다"고 지적했다.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 기초의원은 지차남 나주시의원이 있지만 이들은 무소속이나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후 입당한 사례다.
이들은 "새정부가 호남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호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정착하고 살아갈 수 있는 광주를 위해, 궁극적으로 광주의 발전을 위해 여당 소속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국민의힘 광주 기초의원 후보는 동구가 박진우, 서구라 최현수, 남구나 정현로, 북구다 정승주, 북구라 곽승용, 북구바 전수열, 광산구가 류재천 등 7명이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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