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드론 활용해 대형공사장 특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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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환경관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구 민원지적과와 환경위생과는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철거 및 건축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 내 특별관리공사장(비산먼지 신고 대상 최소 규모 10배 이상) 15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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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환경관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구 민원지적과와 환경위생과는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철거 및 건축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 내 특별관리공사장(비산먼지 신고 대상 최소 규모 10배 이상) 15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우정동, 반구동 지역 공사장의 환경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중구는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에 드론을 적극 활용한다.
민원지적과는 드론을 띄워 공사 현장을 구석구석 촬영하고, 환경위생과는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 감시단을 투입해 하루 한차례 이상 공사장을 순찰하며, 날림먼지(비산먼지) 및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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