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얼굴 상처+오른팔엔 붕대 감아도 활짝 미소..무슨 일?[TEN★]

강민경 2022. 5. 16.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벤치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박규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박규리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규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나. 저 모습을 하고 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벤치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얼굴의 상처와 오른팔에 붕대를 감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박규리는 부상에도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박규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