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동원로엑스, 모덱스 흡수합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원산업(006040)은 종속회사 동원로엑스가 운수 및 창고업 회사인 모덱스를 흡수합병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동원로엑스는 모덱스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합병비율은 1:0.0000000으로 산정됐다.
동원산업 측은 "합병을 통해 기존 사업간의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자원의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관리 비용을 절감해 경영효율화를 달성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동원산업(006040)은 종속회사 동원로엑스가 운수 및 창고업 회사인 모덱스를 흡수합병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동원로엑스는 모덱스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합병비율은 1:0.0000000으로 산정됐다.
동원산업 측은 “합병을 통해 기존 사업간의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자원의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관리 비용을 절감해 경영효율화를 달성하고자 함”이라고 밝혔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일중 이틀 지각?" 사상 첫 출퇴근 대통령, 근태 관리 어떻게[궁즉답]
- 김건희 앞 '파안대소' 윤호중… 尹대통령이 밝힌 비하인드
- "윤 대통령 '소주 회동'? 할 일은 내버려 두고…" 박지현 비판
- "하늘나라에선 사기치지마"…인천 오토바이 매장서 살인사건
- 조민아 "쇼크로 정신 잃어"… 무슨 일?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갈등 고백 "죽고 싶었다"…오은영 '진단'
- '청년 1억 통장' 출시도 안했는데...정보 카페에 수천명 '와글와글'
- "맥주병 수액에 녹슨 주삿바늘"…北 취약한 의료환경 우려
- '텅빈 마트 매대'..식용유發 물가 대란 오나
- 루나 투자자 손실 눈덩이…"실태 파악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