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벌써 서른..칸 진출 앞두고 2억 기부에 생일파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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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해~가 바로 오늘의 생일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맞아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아이유는 이날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이든아이빌, 사회복지법인 창인원 등에 총 2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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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해~가 바로 오늘의 생일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맞아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아이유는 이날 자신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이든아이빌, 사회복지법인 창인원 등에 총 2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한부모 조손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다음달 첫 상업영화 데뷔작인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는 26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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