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에 차 갖고 들어온 커플 '눈살'.."이러니 욕 먹지"

이미나 2022. 5. 16.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패킹의 명소 제주 비양도 야영지에 차를 가지고 온 비매너 커플 사연이 공유돼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5일 비양도 캠핑장을 찾은 A 씨는 텐트 옆에 차를 몰고 와 캠핑하는 커플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공유했다.

A 씨는 "주차장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들 편해지자고 잔디 다 밟고 들어왔다"면서 "비양도 야영지에 여러 번 와봤지만 이렇게 생각 없는 캠퍼는 처음 본다"고 안타까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백패킹의 명소 제주 비양도 야영지에 차를 가지고 온 비매너 커플 사연이 공유돼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5일 비양도 캠핑장을 찾은 A 씨는 텐트 옆에 차를 몰고 와 캠핑하는 커플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공유했다.

A 씨는 "주차장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들 편해지자고 잔디 다 밟고 들어왔다"면서 "비양도 야영지에 여러 번 와봤지만 이렇게 생각 없는 캠퍼는 처음 본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캠퍼들이 욕을 먹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비양도 야영지는 작은 돌담들이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아침이면 장쾌하게 솟아오르는 일출을, 저녁에는 찬란하게 저물어가는 일몰을 만날 수 있어 인기다.

특히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우도봉과 우도등대는 그림 같은 풍광을 연출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