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제5대 새만금개발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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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대이자 제5대 새만금개발청장에 김규현 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 상임위원이 취임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새만금 사업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께서 당선 이후 첫 전북 방문시 세계 어느 곳보다 뛰어난 새만금의 입지조건을 언급하며 이 일대를 기업들이 모이는 경제 활력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보자며 의지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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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이자 제5대 새만금개발청장에 김규현 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 상임위원이 취임했다.
김 신임 청장은 16일 취임식을 갖고 “우리는 새만금을 대한민국 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일은 민간투자 활성화다”라며 “새만금에 국제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함으로써 투자기업에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적극 완화하는 등 과감하게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만금은) 국민이 체감할 만한 본격적인 개발과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가 있었다고 보기에 아쉬움이 있다”면서 “1991년 새만금 사업이 시작된 지 30년이 지나고 있는 오늘날까지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가시적인 변화가 미미했고, 큰 진전이 없다는 뼈아픈 지적도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새만금 사업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께서 당선 이후 첫 전북 방문시 세계 어느 곳보다 뛰어난 새만금의 입지조건을 언급하며 이 일대를 기업들이 모이는 경제 활력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보자며 의지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그는 “개청 9년차에 접어들어 새만금 사업은 속도를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지금, 이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 저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직원 여러분도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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