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조남수 2022. 5. 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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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022 광주 양궁월드컵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 축구센터(옛 서향순 양궁장)에서 남자 양궁 국가대표 이우석(왼쪽),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이 화살을 회수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5.16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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