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DJAC 청년오케스트라 21일 첫 기획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예술의전당 'DJAC 청년오케스트라' 2022년 첫 기획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5시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DJAC 청년오케스트라는 올해 새로운 지휘자로 류명우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류명우 지휘자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과 호흡을 맞추는 첫 무대로, 쇼팽 피아노협주곡 2번과 슈만의 교향곡 1번 '봄'을 연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 ‘DJAC 청년오케스트라’ 2022년 첫 기획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5시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DJAC 청년오케스트라는 올해 새로운 지휘자로 류명우와 함께한다. 그는 대전시향의 부지휘자로 오랜 기간 활동했고 또 현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류명우 지휘자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과 호흡을 맞추는 첫 무대로, 쇼팽 피아노협주곡 2번과 슈만의 교향곡 1번 ‘봄’을 연주할 예정이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동갑내기 작곡가 쇼팽과 슈만의 음악을 통해 코로나 이후의 활기찬 회복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협연자로 나선 김종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전형 입학과 마리아 카날스 국제음악콩쿠르 2위 등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한달 전 이사" [공식]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
- "대낮 버스서 중요 부위 내놓고 음란행위한 그놈…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