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아트서울 26일 개막..김경민 "'첫 만남', 우리 함께 사진 찍어요"

박현주 미술전문 2022. 5. 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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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조형아트서울(PLAS)'이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B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 주제는 '새로운 희망'으로 국내외 94개 화랑, 작가700여명이 참여해 조각, 설치, 유리, 회화 등 2500 여점을 전시 판매한다.'New Hope'를 주제로 한 3m이상의 대형조각전이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사진은 특별전에 전시되는 김경민 신작 조각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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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 7회 '조형아트서울(PLAS)'이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B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 주제는 '새로운 희망'으로 국내외 94개 화랑, 작가700여명이 참여해 조각, 설치, 유리, 회화 등 2500 여점을 전시 판매한다.'New Hope'를 주제로 한 3m이상의 대형조각전이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호반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사진은 특별전에 전시되는 김경민 신작 조각 '첫 만남'. 150x100x120cm, Urethane on bronze,Stainless steel. 작품을 벤치식으로 제작하여 관람객도 앉아서 같이 작품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선보인다. 2022.5.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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