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2833억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
황병서 2022. 5. 16. 16:23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롯데지주(004990)가 다국적 제약기업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 컴퍼니(Bristol-Myers Squibb Company) 및 계열회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33억6000만원이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일자는 2022년 5월 13일이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일중 이틀 지각?" 사상 첫 출퇴근 대통령, 근태 관리 어떻게[궁즉답]
- 김건희 앞 '파안대소' 윤호중… 尹대통령이 밝힌 비하인드
- "윤 대통령 '소주 회동'? 할 일은 내버려 두고…" 박지현 비판
- "하늘나라에선 사기치지마"…인천 오토바이 매장서 살인사건
- 조민아 "쇼크로 정신 잃어"… 무슨 일?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갈등 고백 "죽고 싶었다"…오은영 '진단'
- '청년 1억 통장' 출시도 안했는데...정보 카페에 수천명 '와글와글'
- "맥주병 수액에 녹슨 주삿바늘"…北 취약한 의료환경 우려
- '텅빈 마트 매대'..식용유發 물가 대란 오나
- 루나 투자자 손실 눈덩이…"실태 파악도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