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422명 확진..1주 전보다 345명↓

심규석 2022. 5. 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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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22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231명)보다 191명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대(767명)보다는 345명 적다.

충북도가 집계한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07명, 음성 89명, 진천 48명, 충주 42명, 제천 28명, 증평 25명, 단양 23명, 보은 22명, 괴산 18명, 영동 11명, 옥천 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2천99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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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6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22명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주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231명)보다 191명 많지만 1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대(767명)보다는 345명 적다.

충북도가 집계한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07명, 음성 89명, 진천 48명, 충주 42명, 제천 28명, 증평 25명, 단양 23명, 보은 22명, 괴산 18명, 영동 11명, 옥천 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2천991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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