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 "납품단가·기술탈취 등 고질적 문제 적극 해소"

김상우 2022. 5. 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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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납품단가와 기술탈취 등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기업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바로 잡아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신산업을 육성하면서 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부처 현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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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납품단가와 기술탈취 등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기업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바로 잡아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신산업을 육성하면서 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부처 현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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