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미모의 여동생과 카페 데이트..C사 명품백마저 우아하네

김원겸 기자 2022. 5. 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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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인화가 여동생에 대한 우애를 드러냈다.

전인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동생~. 네가 있어 좋아~. 나이들수록 좋아~. 서로 의지하며 지금 이대로 사는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인화는 여동생과 한옥 분위기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동생의 얼굴은 측면만 보이지만 언니 못지않은 단아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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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전인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전인화가 여동생에 대한 우애를 드러냈다.

전인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동생~. 네가 있어 좋아~. 나이들수록 좋아~. 서로 의지하며 지금 이대로 사는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인화는 여동생과 한옥 분위기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단발머리에 하얀 셔츠 차림이어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여동생의 얼굴은 측면만 보이지만 언니 못지않은 단아함이 느껴진다.

1965년생인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들 지상은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출처|전인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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